'용서할 수 없는 자'(Unforgivable)는 37번째 천년기 당시 모디안(Mordian) 사건이라고 불릴 전투에서 그 칭호를 얻게 되었다. 원래 이 함선은 정의의 분노(Righteous Fury)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었으며, 당시 14척의 네이비 소속 수송선(이 수송선은 안에 32000명의 가드맨과 1500척의 전차, 그리고 만명이 넘는 보조 인원과 차량을 싣고 있었다)을 오베론급 전투순양함 저스투스 도미누스(Justus Dominus)와 이름이 제각각인 호위함과 함께 호위하고 있었다. '정의의 분노'호는 장거리 탐지기에서 무언가를 발견하였다고 보고하고는 폭격기과 전투기를 보내 요격하도록 했다. 허나 이건 폭격기를 전부 다 발진시키려는 정의의 분노호의 음모에 불과했다. 저스투스 도미누스호 근처로 지나갈 때, 공격기는 갑자기 방향을 틀더니 전투순양함에 압도적인 폭격을 퍼부었다. 이런 급작스런 공격에 손상은 입은 저스투스 도미누스호는 정의의 분노호가 작은 호위함에 포격을 하여 4척을 파괴하고 살아남은 2척을 쫒아내는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수송선은 배반한 순양함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으며, 13시간에 걸친 폭격기의 공격으로 수송선 14척 모두가 다 파괴되었다. 오직 3000명의 사람들만이 구호 포드나 에테르 구명 땟목에 의지하여 살아남았으며, 이때 벌어진 군세 손실로 게스텐발(Gestenbal)이 오크 침략자들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 그후 '용서할 수 없는 자'라고 이름을 바꾼 이 악랄한 순양함은 고딕 전쟁때 dlT었던 포트 모우(Port Maw) 봉쇄선에서 그렌펠트(Grenfeld) 선장이 이끄는 정의의 망치(Hammer of Justice)호의 의해 파괴될 때까지 3천년 동안 무자비한 공습을 퍼부었다.
역자의 한마디: 한동안 번역이 뜸했던 이유는 다름 아니라 다른 번역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팀 번역 서버에서 활동을 하고 번역 봉사도 하고 그러다가 팀 포트리스 2에 빠져 워해머를 잊을뻔 하다가 터비곤 키트가 발매된다기에 정신 차리고 다시 돌아오고 바쁘게 지내느라 한동안 배틀플릿 고딕 번역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이 오늘 망할 스팀 서버 점검으로 팀 포트리스 2를 할 수 없어서 시간이 생겨 하나 급하게 번역해서 올립니다. 오역이 있다면 지적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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